해피랜드 화재 피해주민 돕기‘자선 바자회’개최 16년 8월 서구 괴정동 해피랜드 공공임대주택 화재 피해 10가구 돕기 대전광역시는‘공공주택 해피랜드 화재피해 주민 돕기 준비위원회’가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로비)에서‘해피랜드 화재피해 ..   박병석의원 대표발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일부개정..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상에 이른 경우에도 운전자를 중과실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지난달 24일 이 같은 내용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일부개정안’을 ..   유성구, 여섯 번째 국공립 죽동예미지 어린이집 개원.. 장애아통합, 시간연장 등 다양한 취약보육 서비스 제공 대전 유성구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죽동 예미지아파트에 여섯 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죽동예미지 어린이집 개원식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대전 크로바아파트, 근무시스템 바꿔 40명의 경비원 .. 새로운 시스템 성공여부는 입주민 서비스 시간은 감소하지만 질을 향상시켜야 가능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아파트 경비원 처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시간당 6470원이던 최저임금이 올해 16.4%..   대전시, 노후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 선정기준 개.. 소규모 공동주택 및 경비원 고용 안정화 우수단지에 가점제 등 추진 대전광역시는 최근 서울의 한 공동주택 경비원 집단해고 등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경비원 고용을 안정적..   중구, 가장 높은 지가 은행동 45-6번지 ㎡당 1천2백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3.07% 상승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과 감정평가사 17명이 참여해 개별토지 공시지가..   중구,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운영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15일부터 31일까지 신청대전 중구는 2월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중구 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   대전 서구, 관리비 절감 및 공동체 회복에 기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출범 2년대전 서구는 인구 50만 중 70% 이상인 35만여 명이 공동주택에 살고 있고, 이 중 75%인 8만 2500여 세대가 15년 이상된 아파트이다. 그러다 보니 건물 노후에 따른 관리비 상승, 주민 ..   서구, 노후 공용시설·관통 도로 보수지원 등 추진 공동주택 지원사업 다음 달 14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대전 서구는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전년도 모..   저탄소 친환경 최우수 아파트 도안휴먼시아4단지 선정 최우수 아파트에는 상금 2백만 원과 현판 수여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29일 2017년 저탄소 친환경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아파트로 도안휴먼시아4단지를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친환경 우수 아파트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내용작성자  ~